티에프 TF Est. 1968
『 스위스 제네바 하이엔드 남성 액세서리 브랜드 』

티에프 세계.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메이킹 세계의 기계식 시계 무브먼트와 매커니즘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클래식 수트 액세서리의 개념과 역할을 재해석하여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로 독창적인 럭셔리 남성 액세서리를 선보입니다.
골드와 스테인레스 스틸, 플래티넘, 카본과 같은 귀금속과 하이엔드 소재로 제작한 무브먼트 테마와 기어장치,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등의 진귀한 보석을 장식하여 럭셔리하며 스타일리쉬한 ‘멋’과 위트가 가득한 ‘즐거움’을
탐색하며 남성 액세서리 영역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나갑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와 동일한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따라 완성된 제품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케이스백에 각인해 품질에 대한
티에프의 자존심, 그리고 워치메이킹 세계와의 각별한 관계를 드러냅니다.

티에프 커프스링크, 벨트.

티에프 커프스링크는 셔츠 커프스를 기밀하게 닫고 고정해주는 스냅식 스프링 버클을 채용,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형태이며
각각의 컬렉션은 심플하거나 화려하게 혹은 재치 있게 남성 패션 스타일링에 개성 있는 엣지를 더합니다.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완벽히 회전하며 독특한 위트를 담은 티에프 아이덴티티를 발현하는 기계식 워치 무브먼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셔츠 소매 위 그 세련된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티에프 벨트 버클은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골드 도금, PVD 코팅되고
블랙과 브라운으로 리버서블 착용이 가능한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매칭되어
클래식 수트와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에서도 완벽히 어울리며 자연스러운 위트를 연출합니다.

티에프 TF Est. 1968

스위스 제네바에서 2011년 설립된 티에프는 전 세계 48개국에 진출, 전 세계 500 여 개 이상의 백화점 명품관,
주요 면세점에 입점되어 도전과 성취를 기념하는 특색 있는 선물로써 그리고 새로운 하이엔드 남성 액세서리로써 각광받고 있습니다.
2018년 말 한국 공식 런칭과 함께 백화점 명품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에서
벨트와 커프스링크 등 총 50여종의 주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